전쟁 상황에서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무력을 사용하는 행위입니다. 군인이 전투 중에 적군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자신이나 동료를 보호하기 위해 적군에게 무력을 사용하는 행위는, 넓은 의미에서는 자신의 생명과 동료를 지키기 위한 '방어' 행위라고 볼 수도 있어요. 또한 적대 행위 중에 전투원을 공격하는 것은 국제인도법상 허용될 수 있는 행위로 간주된답니다 전투상황에서 상대방을 배려한다는것은 나자신을 떠나서 나의동료와 자신의나라를 배신하는거 라고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