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지금도 첫사랑하면 생각나는 사람, 잊지 못 할 사람이 있었고 힘든 시간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니 괜찮하지더라구요
완전 잊혀지진 않아도 감정은 다스릴 수 있게 되었고, 생각할 틈도 없이 바쁘게 지내면 생각이 안 나기도 합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위해서라도 담배는 끊고, 열심히 바쁘게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행복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 보상은 받게 되어 있습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멋있고 눈에 띄니 어필에 좋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