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각해봤었거든요...
근대..가능할거 같아요.
비행기를 아침일찍 타시면 7시반도 있어요.
돌아오는 일정을 밤늦게 하시면 9시 전후로 있고..
저도 후쿠오카 가본적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취지로 알아보았구요.
후쿠오카가 공항에서 시내가 매우 가깝고..
시내에 가볼만한곳이 모여있는거 같더라구요.
여행이 당연히 길 수록 차분하게 잘 보고 올 수 있어서 좋지만.
질문자님은 1박2일을 고려할 만한 사정이 있으실테니 그런 목적으로 짜보세요.
저는 아래와 같이 계획하고 있어요. 참고만 하세요~
날짜 | 시간 | 일정 | 장소/이동 | 비고 |
8/10 (일) | 07:25 | 인천 출발 (KE787) |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
|
8/10 (일) | 09:00 | 후쿠오카 도착 | 후쿠오카 국제공항 | 입국 수속 후 약 40분 소요 |
8/10 (일) | 09:40 | 짐 보관 | 공항 or 하카타역 코인락커 |
|
8/10 (일) | 10:00 | 하카타역 이동 | 지하철 (공항선) | 약 5분 소요 |
8/10 (일) | 10:30 | 캐널시티 하카타 구경 | 도보 | 쇼핑, 라멘스타디움 포함 |
8/10 (일) | 11:30 | 쿠시다 신사, 나카스 산책 | 도보 | 사진 명소 |
8/10 (일) | 13:00 | 텐진역 이동 | 지하철 (공항선) | 약 6분 소요 |
8/10 (일) | 13:30 | 텐진 지하상가 or 카페 | 도보 | 더위 피하기 |
8/10 (일) | 14:30 | 호텔 이동 및 체크인 | 도보 또는 대중교통 |
|
8/10 (일) | 17:00 | 호텔 휴식 or 산책 | 숙소 주변 |
|
8/10 (일) | 18:00 | 저녁 식사: 나카스 야타이 | 도보 또는 버스 | 포장마차 거리 체험 |
8/10 (일) | 20:00 | 캐널시티 or 텐진 야경 | 도보 | 분수쇼, 조명 |
8/10 (일) | 21:30 | 호텔 복귀 및 취침 |
|
|
|
|
|
|
|
8/11 (월) | 08:00 | 기상 및 조식 | 호텔 or 주변 카페 |
|
8/11 (월) | 09:00 | 오호리공원 & 후쿠오카성터 | 지하철 이동 | 산책 명소 |
8/11 (월) | 11:00 | 하카타역 근처 이동 | 지하철 또는 버스 |
|
8/11 (월) | 11:30 | 점심 식사: 극미야 함바그 | 하카타/캐널시티 | 레어 함바그 |
8/11 (월) | 13:00 | 캐널시티 or 텐진 자유시간 | 도보 | 쇼핑 또는 라멘스타디움 |
8/11 (월) | 17:00 | 호텔 복귀 및 짐 찾기 |
|
|
8/11 (월) | 18:00 | 공항 이동 | 지하철 (공항선) | 약 30분 예상 |
8/11 (월) | 19:30 | 후쿠오카 공항 도착 및 수속 |
|
|
8/11 (월) | 21:05 | 후쿠오카 출발 (KE782) | 후쿠오카공항 → 인천공항 |
|
8/11 (월) | 22:35 | 인천 도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