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선수들 얼굴로 입문하는것도 하나의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베어먼, 르클레르, 키미 안토넬리 모두 출중한 외모로도 주목받은 선수들이니까요.
아마, F1이라는 진정한 스포츠를 즐기는데에 외모가 중요성이 떨어지는 요소일 수 있고,
모터스포츠 특성 상 선수들의 얼굴은 포디움을 제외하고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일 수 도 있겠네요
문제 없는 스포츠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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