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학생이나 가해자 학부모의 경우 아직도 폭력이 갈등 해결의 방법이고, 폭력에 올바른 대처는 피해자가 가해자와 싸워 타격 줘야 되는, 즉 각자도생이라고 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학폭 피해자의 경우 먼저 맞는 활동, 즉 원인제공이 되어서 맞았다 이런 식의 잘못된 인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다 가해자 및 가해자 학부모의 지인들도 피해자에게 불리스런 여론 형성시켜 피해자에게 안 좋은 소문 양산시키는 경우가 많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