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에 문제가 있다면 1차 판매자, 2차 판매처, 마지막으로 안되면 님 카드사에 차지백일 것 입니다.
일단 증거가 되는 이메일로 문의하시고, 안되면 판매처 고객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권합니다. 차지백은 마지막 수단이지만 문제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님도 고객이지만 판매처도 고객이므로 문제의 내용이 명확히 어느 한쪽의 문제로 추정되기 이전에는 승소 어렵다는 것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처의 내용은 님이 알고있듯이 트레킹이 전무이므로 이외 답변이 추가로 있을까요? 있다해도 배송사에서는 배송관련이외 것은 대화를 하지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