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려요 (비행기 꿈) 제가 자란 고향에 긴 강이 있는데 그강 중간에 마치 섬처럼

제가 자란 고향에 긴 강이 있는데 그강 중간에 마치 섬처럼 활주로가 있더라구요~근데 비행기가 태워준다고 하네요? 어려운 코스라고 하는데 그래두 할 수 있을거라면서~ 그래서 강둑을 달리며 속도를 높였고 ~드디어 하늘을 날았죠!어느순간 제 눈에 마치 망원경으로 보듯이 활주로가 눈에 들어왔고 게임 하듯이 방향 조절을 하면서 탁탁~ 그렇게 아무 어려움 없이 활주로에 도착했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하고 반겨줬어요~이미 비행기 안에는 저 말고도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더 있었고 그 사람들은 내려서 기쁨에 다른 사람들과 안고 좋아하고 있는데저는 이상하게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 나면서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눈물을 손으로 닦아도 흐르는 눈물이 더 많고 콸콸~ 흐르면서 두 뺨을 적시며 잠이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