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닐듯 싶습니다.
우선 원신의 스토리의 메인 키워드는 '켄리아', '천리의 주관자'인데 이 둘을 끝내더라도 계속 다른 떡밥은 나와서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개발사 입장에서는 원신만큼 수익을 벌어다주는 게임도 없어서 더더욱 어렵죠. 현재 자사 게임인 붕괴 3rd도 2016년에 시작해서 붕괴: 스타레일, 붕괴: 넥서스 아니마(출시 예정)같은 파생 게임도 만들어내고 있지만 여전히 붕괴 3rd는 서비스 중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가 밀리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지금 속도면 아직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