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이용하여 오이도역까지 가시고, 오이도역에서 오이도까지 버스를 타고 가시면
대부도 들어가는 방조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에 간다면 긴 여정이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포인트이고
워킹 낚시로 바다 낚시는 이것이 최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외의 근교 낚시는 모두 차량이 필요하고
서울의 경우 잠수교 남단 일부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워킹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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