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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엄마가 저번에 제폰으로 제명의로 가입하고엄마가 공모주 1명당 하나만 되서동생이랑 제껄로도 해요그래서 가끔 제폰 가져가서 돈 옮기는데진짜 ㅈ같아요제가 중3인데어릴때 부터 술만먹고 다른 남자 만나고 집도 엄청 늦게들어오고초2때 부터는 갑자기 골프치고 남자 엄청 만나고지금 중3인데 초6때 아빠랑 할머니 돌아가시고요즘은 그냥 가끔 남친집애서 자고오는거 밖에 없어요어릴때부터 엄마가 담배피고 남저 만났는데진짜 엄마 너무 싫어요 저번애는 화장실에서 담배피셨는데진짜 냄새 오져요 ㅇ가끔 엄마가 전화할때마다 다른남자랑 ㄸ치는소리 들려요저희엄마 75년생 입니다 진짜 사람이 아닌거같아요하루에 한번 이상 소리지르고 화내요물론 밥도 잘해주시고 용돈도 꼬박꼬박 줘서 그나마 괜춘남친집에서 자고올때 멘날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하고저번에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거 동생이 약간 엄마한테 돌려서 말했는데 엄마가 그 이후로는 밖에서 피더라구요 진짜 입냄새 지려요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릴껄후회되네요성인되면 엄마랑 연 끊고 집 나갈꺼에요진짜 사람아니에요 짐승이에요아무튼 엄마가 제꺼 미래에셋증권으로 공모주 못하게 어떻게안되나요?하지말라고 하면 소리지르고 난리나요 동생한테가서 저보고 왜저러냐고 하고 이상하다고 하고진짜 너무싫어요 멘날 남자랑 떡이나치고 골프나 치면서제 폰 건드는게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