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로 인한 건물 손괴 사건 해결 방안 8월 9일 새벽 두시경 상대 소유의 건물 1층 현관문을 깬

8월 9일 새벽 두시경 상대 소유의 건물 1층 현관문을 깬 것으로 보입니다저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 후 편의점도 가고, 다음날 아침 회사일도 했습니다문제는 그 집의 주인이, 친할머니의 아들. 큰아버지인데요. (친할머니가 상속함)2년전 할머니 장례식 도중 비용을 낼 때가 되자, 도망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은 인간입니다.조사 시 뒷배경은 숨기고 주취로 모는게 나을까요?장례비용 책임진것으로 합의한걸로 치고 조용히 잘 끝내자고 하는 것이 나을까요? 관련태그: 형사일반/기타범죄, 수사/체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