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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이렇게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그친구는 작년에 같은반이 되서 친해진 친구에요 작년에는 진짜 찐친이라 할정도로

그친구는 작년에 같은반이 되서 친해진 친구에요 작년에는 진짜 찐친이라 할정도로 친했어요 학원도 친구추천으로 같이 다니고 학교가 끝나면 같이 친한 친구집에 간다던가 다른애들도 찐친이라 할정도로 친했어요 심지어 학년이 올라와서도 같은반이 됐어요 근데 저는 낮을 많이 가려요 그래서 친구도 먼저 다가가서 쉽게 말을 잘 못걸어요 근데 그 친구는 이미 조금씩 알던 애들과 더 친해져서 제 친구들은 그 친구들과 다니게 되었어요 그 뒤로부터 쉬는시간에 그 친구들이랑만 다니더라고요 저는 반에 그 친구처럼 엄청 친한친구도 없었고 스몰토크까지할 친구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혼자 앉아있었어요 지금은 그냥 다른반에 가던가 하고 있어요근데 또 그 친구가 있던 그 무리에서 작년부터 친했던 친구와 싸워서 사이가 안좋아졌나봐요 친구랑 싸운애랑 같이 등교를 같이 했었는데 같이 못하게 되니까 저랑 같이 등교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저랑 같이 등교를 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또 저희 반에서 같이 초등학교를 나온 친구와 친해졌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는 학원을 그 친구가 다니는 학원으로 옮겼고요 그 때부터 그 친구랑 등하교를 하고 이동수업을 할때도 그친구랑만 다니고요 제가 이런거를 엄청 심하게 고민했을때가 저번에 같이 친한 친구 집에서 불닭쌈을 해먹기로 해서 그 친구 집으로 갔어요 근데 처음에는 친구가 저한테 쌈을 싸라고 했어요 근데 왜 그렇게 싸냐고 저보고 소스를 만들래요 거기서 뭐라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를 무시하는듯한 말을 했었어요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깨고싶지않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어요 그 일 있기전이나 있던후에도 저를 약간 무시하는듯한 말을 한적이 좀 있었어요 근데 그거말고도 제가 기분이 나쁘고 무시당하는 말투를 당한적이 있었어요 솔직히 그 친구가 그러는게 솔직히 좀 힘들어요 근데 작년부터 너무 친하게 지내서 인지 자꾸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러는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그 애가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에게 솔직히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