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서는 하나하나 직접 주문해서 배송하는 식이고,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책이 많습니다.
때문에 인터넷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면 사실상 보기 힘듭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이니 해당 책의 일본어 원제목을 복사해서 구글에 한 번 검색해보세요.
아마존이나 다른 일본의 인터넷 서점에 미리보기를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일본 전자책 사이트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bookjapan(이북 재팬)’, ’북 라이브(book live)’, ‘북 워커(book walker)’ 같은 곳에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나오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직접 구매해서 살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