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낮잠을 자면서 꿈을 꿨는데 꿈해몽좀 해주세요제가 엄마랑 중국인거 같은데 무슨 어떤 남자랑 촬영이 있었는데 제 옷 상태가 그냥 일상복 같아서 촬영장소가 시장같은 곳이라서 막 옷을 구하러다니는데 오래걸려서 막 남자는 떠났어요 그래서 그냥 엄마랑 그 곳에서 나오다가 끊겼어요 그러고 다시 꿈을 꿨는데 막 도시가 막 뭐한테 점령을 당한건지 모르겜ㅅ는데 질병?이 생겨난?거 같기도하고 뭐 이상했어요 그래서 제가 차 끌고 막 피하는데 막 버스도 지혼자 쓰러지고 막 그러면서 힘들게 피했는데 가다가 어떤 기지에서 사람이 왔다갔다 거리는거예요 그래서 막 들어갔는데 막 저보고 나가라는거예요 여기 도시 사는 사람들은 들어오면 안된다고하면서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한 여자 의사분이 저한테 그냥 들어오라고 하는거예요 그랬더니 무슨 질병? 검사마냥 뭘 하라고 면봉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막 양쩍 눈에도 비비고 코도 비비고 턱?혀? 어딘가도 비볐어요 그래서 제출해야하는데 제가 떨어트려버려서 다시 받았는데 받으면서 감염자로 판정나면 죽인다는 식으로 적혀있는걸 보고 겁먹어서 안 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그냥 평범한 쉼터?로 갑자기 바껴있었어요 근데 장소가 진짜 제 큰아빠 집구조였고 거기에 제 나이또래 남자애 2명 여자애4명이 있었고 저보다 나이많은 남자 3명이 있얼는데 그중 한 명은 제 진짜 사촌오빠였어요 근데 아무도 저랑 있기 싫어하고 말도 안 섞어주더라고요 근데 제 닌텐도를 쓰려해서 막 엄청 친절하데 도와주고 그러면서 정을 만들라고 노력했고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유일하게 아는 사람이 사촌오빠니따 가서 고민들어달라해서 이쪽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이야? 라고 물었는데 저한태 화냐면서 이쪽 사람들이 뭐냐고 뭐 예의없다면서 그러면서 혼나다가 제 사정 말하고 해서 풀고 자려는데 다 저빼고 자려고 방 들어가있고 여자애들끼리 이미 다 자고있고 그래서 슬퍼하는데 거실에는 남자애2이랑 여자애 1명이 어떤 할아버지? 두분이 있었고 할아버지 두분은 오셔서 여자애1명이랑 수다떨면서 막 과일 드시고 있었는데 저한테 와보라고 하면허 남자애2이 쓰고 있는게 제 닌텐도니까 막 저거 되게 좋다면서 칭찬해주시다가 깼어요 뭐 되게 이상해요 꿈이 새로운 질병이 생긴다는걸 암시해주는 꿈인가요 뭔가요 이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