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만 걔에게 엄청 마음쓰는거 같에요. 그래도 1개월전 까지만 해도 둘이서 산책하고 아이스크림 먹었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걔도 호감이 있었다 생각하긴 하는데 이제는 아닌가봐요. 전보다 좀 말투도 딱딱해진거 같아요. 그래서 포기를 해야될지 아니면 계속 해봐야 될지 모르겠어요.그리고 만약 포기 안한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또 포기한다면 어떤식으로 잊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생각도 좋고 객관적인 생각도 좋으니 어떻게 해야될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