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좀 알아봐달라니깐 한달 가까이 안알아보고 과외도 제가 다 알아와서 전화좀 해달라니깐 짜증 몇번내며 안한다하고 제 공부에 관심이없고 니 인생은 니 인생이니까 알아서하라하래요 현재 수학 14점 영어 22점 맞았고 엄마가 제 공부에 관심을 안써주니깐 성적이 계속 떨어져요 성적 말해도 그냥 무덤덤해요 이 가정에서 살기가 싫어요 아빠한테 얘기해보니깐 엄마편만 들어줘요 학원 몇번 다녀봤는데 진도를 못따라가겠어서 1:1로 하고싶어서 과외랑 과외비 괜찮은곳으로 싹 다 알아봐서 얘기했는데.. 저도 다른 엄마들처럼 엄마가 제 성적에 관심 가져주고 과외랑 학원도 알아봐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