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건 물어볼것도 없고, 가면 다 알수 있으니 신경쓸 필요 없음.
셔틀도 있고, 버스도 있고, 뭐 많은데, 셔틀 이용하면 됨.
2.
그런건 본인이 이용한 여행사, 항공사에 문의할 부분이며,
보통은 자동으로 옮겨주나 아무란 정보도 없이 뭐가 정답이라도 답할수 없음.
발권을 하는 홍콩 쳅락콕 공항에서 발권시 직원이 다 알려주니,
안알려주면 직원에게 물어보면 되고, 타이베이 타오위안공항 도착 전에도,
기내에서 다 알려줍니다.
모르겠으면 기내에서 승무원 호출해서 물어봐도 알려줌.
3.
그런건 기도하세요. 그런걸 알수 있으면 공항에 가서 기다리는 사람도 없겠죠?
항공사에서도 결항을 시키지 뭐하러 예약을 받았을까요? 자기들도 시간과 비용이 드는 문제인데....
누구도 알수 없는걸 알려달라고 하면 신에게 물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