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화를 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의 영향이있죠.,
숲 치지직외 국내 플랫폼들은 40%의 수수료와 그외 기타 세금
유튜브 역시 그와 비슷한 수수료가 있는데 투네이션등을 쓰면 수수료가 줄어듭니다.
대략 백만원의 후원을 받았을때 60만원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기타 세금을 제외하면 50만원정도 가져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방송에만 전념하는 분들이 있고 방송 외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스트레스 역시 감당을 해야해서
실시간 방송을 하는 분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라서 몸이 아픈분들이 마나요
서울에서 월세를 구하려한다면 4천에 100(관리비포함)은 생각하셔야 원룸을 구할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것보다 낮으면 반지하거 화장실이 집안에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 보다는 수도권인 경기도에 많이 살고있구요
예를들어서 스트리머로 성공할까? 그건 사실 아무도 몰라요.
말잘하고 소통 잘하고 예쁜 분들도 성공과는 멀리서 방송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더군다나 남자의 경우는 스트리머로 성공하는 것 자체가 빡세죠.
기본적으로 여캠 스트리머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3백만원 이상의 후원을 받아요 <수수료세금환전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