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상당초등학교 다니는데 율즈음악학원이라고 여기 다니고 있어요.
지인들이 전부 피아노는 무조건 여기가라거 해서 상담갔는데 원장님이 친절하셔서 그런지 아이가 엄청 마음에들어해서 시작했는데 벌써 3년째 접어들었어요. 힘들다 소리 한번 없이 아주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
저희 아이 작년에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연주회 했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