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능합니다.
2. 가능하지만 핸디캡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정말 심각하게 고민 할 문제입니다.
반드시 자퇴가 필요하다고 본인이 생각한다면 해야하겠지요. 그에 따르는 모든 책임은 스스로 져야합니다.
지금의 힘든 난관을 극복하고 학교를 다니는 것을 오히려 추천드립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어려움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인생사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특성화 고를 선택한 것도 커다란 결정이었을텐데 한 학기도 되지 않아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것은 의지력의 부족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교시절이 단순히 대학교에 진학하기 의ㅣ한 기간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청소년기에 급우들과 우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는 소중한 경험의 기간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