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의대가 어마어마하게 암기할 내용이 많아서요
기본적으로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그 양을 소화를 못해내요
93년 수능 끝나고 그해 입시에서 인서울 의대가 미달이 난적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말도 안되게 낮은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이 있었어요
초미의 관심사였죠. 그 학생이 의대 잘 다닐까..
그래서 수소문 끝에 알아보니까.. 자퇴했다고 하더라구요
공부 안되면 따라가기가 힘든게 의대예요
채택부탁드리고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추가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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