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같은 내용의 꿈이라도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징적인 것과 현실적이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마다 다릅니다.
돼지꿈이 좋다고 하나 죽은 돼지는 좋지 않습니다.
불이 좋다고 하지만 꺼트리면 좋지 않습니다.
어떤 크리스찬은 꿈을 미신같이 무시하는 사람도 있으나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꿈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 때 꿈 이야기.
야곱의 꿈.
요셉의 꿈.
욥기의 꿈.
사사기의 일반인의 꿈 이야기.
솔로몬의 꿈.
다니엘서의 꿈.
요엘서의 꿈.
예수님 탄생 때 사람들에게 보인 꿈.
베드로의 꿈같은 환상 등.
요한에게 보인 계시를 꿈으로 해석하는 교수도 있습니다.
어느 때는 개꿈이라는게 있습니다.
개가 잠시 자다가 꾸듯이,혹은 의미없는 꿈일 경우를.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도 있는데 꿈이 나쁜경우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라는 의미로.
또는 생각지도 않던 내용의 꿈.
반대로 잠재 의식으로 과거에 충격을 받은 사건으로 간혹 꿈으로 나타나는 꿈.
아무튼 죽은이가 나타나는 경우.
불이 난 경우.
불을 끄는 경우.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기거나,병이 생기거나,일이 잘 나가다가 결과가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교적으로는 나의 신앙이 흔들리고 있거나 정립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그럴경우 주변의 말에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 모친이 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친은 귀하가 잘되기를 바랬고,신앙으로 잘 살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모친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긍정적으로 굳은 의지로 신실한 신앙인이 되시도록 하세요.
살다보면 흐린날도,비가 오거나,눈이 오는 날도 있듯이 어려운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합니다.
시편 115 편
11 여호와를 경외(敬畏)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依支)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防牌)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