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더 둘러보고자 하시는 곳이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오사카 여행에서는 난바를 마지막날에 둘러보는 것을 권장하고 숙소도 마지막날은 난바인게 나을 거라 생각해서, 원래 일정의 1일차 것이나 2일차 것을 5일차에 넣고 다른데를 더 둘러보시는 것을 좀 더 추천하고는 싶습니다.
(난바, 텐노지 이 두 곳이 가장 공항으로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일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열차 지연등에 대처하기[예를 들어 난카이에 문제가 생기면 JR로, JR에 문제가 생기면 난카이로 빨리 옮겨가서 열차 타기에] 제일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