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a라고 하셨는데
대사관에서 영사와 인터뷰를 하신게 아니고
인터넷으로 진행하셨다면
ESTA인 듯 합니다.
요즘 미국 입국심사가 강화되면서
분명 승인이 났던 ESTA가
갑자기 취소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취소가 되었다면
더이상 ESTA를 시도할 의미가 없으며
결국 미대사관 영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B 비자를 취득하셔야 합니다.
15일 뒤 출국예정이시면
늦어도 5월 26일이나 27일에는
인터뷰를 해야 한다는 결론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 날자 예약이 안됩니다.
결국 급행처리를 해야 하는데
어떤 목적으로 가시려는지 모르나
대사관에서 긴급으로 승인을 해 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매우 급한 상황이신데
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하시면
아래 지식인카드 참고하셔
카톡이나 전화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ESTA 취소로 인해
정식 B 비자를 받으셔야만
미국에 가실 수 있다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