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동생이 친구를 진짜 일주일에 세번 네번 꼴로 집에 데리고오는데 진짜 조용한건아니어도 피해갈정도면 뭔말 안하지 진짜 존나게 콩코아코공 거리면서 개시끄럽고 소리도 존나 지름 진짜 개빡치는게 맨날 3명4명씩은 와서 애새끼들 간식 다 만들어서 애들 주는데 엄마가 진짜 개불쌍함 심지어 이 시키들 초등학교 4학년임 이제 좀 남 집 왔음 눈치볼 나이아닌가..? 엄마가 왜 초등학교 4학년씩 되는 애들 간식까지 챙겨줘야해..그래서 오늘 저녁에 말했는데 그렇게 꼬우면 너가 애들한테 말해;;이럼;;;;;;; 아니 내가 또 애들아 너무 시끄러운거같은데 조용히해줄래^^? 이ㅈㄹ하면 또 왜 애들 좀 노는거가지고 왜그러냐 존나 정신병자 취급할거면서;;어제는 나갔다 왔는데 8시까지 있는거임 그래서 결국 애들 밥까지 맥여서 9시에 집 보냄;;;아니 막 온집안을 해치고 숨박꼽질을 하지를않나 하 아니 엄빠같으며 개힘들게 학교 다녀왔는데 애들이 와있는데 3 4명 학원 가기 전에 졸라 졸려 죽겠는데 존나 시끄러움이게 진짜 매일인데?????화가 안나???????아니 나도 어린애들이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하지 근데 이거는 좀 힘들음 이제 또 기말준비 들어가는데..진짜 지금 존나 싸워서 아빠 나가고 엄마한테 정병으로 찍힘;;진짜 판단장애 오는데 내가 잘못한건가요??????요약애들 일주일에 3 4번 꼴로 옴개시끄러움 벽이 울린다집안에서 술래잡기 숨박꼽질함초등학교 4학년가끔 8시까지 뻐팅기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