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시 혹시라도 입국심사관이 질문을 하면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직장때문에 ( 무직 경우 ) 입구거절을 하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도 좋습니다.
중요한것은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경우 다른 질문을 하다 답변한것과 다른 사실이 나오면 그럴시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무직이라 문제 없지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므로 사실대로 잠시 일을 찾는 동안 여행 왔다ㅣ라고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STA에 이전 직장 정보를 넣었어도 입국심사관이 알수는 없습니다. 수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잠시 일을 쉬고 그동안 여행 하려 왔다가 가장 좋은 답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