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그 짤 아시죠 다들 무슨 뭐 연인관계에서 헤어졋는데 전남친한테 온 편지를 보니까 무슨 뭐 너가 가족을 소중히 대하는걸 보고 나도 언젠가는 가족이 되고 싶엇다 이거 다들 아시죠!! 제게도 그런 일이 일어낫습니다... 때는 친구들끼리 밸런스 게임을 할때엿는데 질문은 너의 직업은 경찰관이고 너는 가족 내에서 형이 한명 있는 막내이다 근데 여기서 너가 만약 형이 누군가에 대학 등록금을 훔치는걸 봣을때 너는 경찰관으로써 형을 신고할것이냐 아니면 동생으로써 모르는척 해줄것이냐엿는데 걔가 동생으로써 모른척을 해주겟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저도 모르게 어 가족을 아끼네 나도 언젠가 쟤네 가족이 되면 저렇게 아껴주려나 이 생각을 한거죠!!! 아 진짜 걔가 너무 귀여워요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실실 나고 생각만해도 좋아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