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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과하게 좋아요, 심각합니다. 학교라던지, 직장이라던지 어쨌든 필수적으로 외출해야하는 장소에 가면 하루종일 집 생각만
학교라던지, 직장이라던지 어쨌든 필수적으로 외출해야하는 장소에 가면 하루종일 집 생각만 납니다. 집에 가고 싶다라는 말이 버릇입니다. 그게 심해져서 최근에는 집에 있는데도 습관처럼 집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을 적당히 좋아하는 방법은 없나요?
여행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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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갚는 친구 친구가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고 50만 원을 빌려주면 70만 원을 준다고
2025-08-30 07:48:31
보이스피싱 동결계좌 풀기 3개월전 보이스피싱을 당해 두 사람의 돈은 유사금융투자사 직원을 사칭하는 사람이
2025-08-30 07:48:28
별거기간이 오래됐으면 이혼 가능한가요? 자라는 내내 무직인 아빠의 외도, 도박 등등으로 힘들게 자랐고 결국
2025-08-30 07:48:24
독립하려고 하는데 현재 가족과 함께 사는 25세 대학생입니다.가정불화가 너무 심해서 내년에 졸업하는
2025-08-30 07:48:18
고등학교 3학년, 모은 돈 없어도 정상인거죠?? 그냥 뭔가 불안해서요..ㅎ
2025-08-30 0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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