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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님 이제 은퇴하시죠 은퇴하시고 법무부가 준비한 국립호텔로 들어가셔야죠

은퇴하시고 법무부가 준비한 국립호텔로 들어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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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

조작된 여론조사의 덫을 놓고 걸려들기를 바라고 있는 반국가세력들! 그 수괴 전과 5범 이재명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여론조사기관에서 여론조작으로 사기 치고!

이를 언론에서 받아서 사기보도하고! 투표 후 출구조사에도 그대로 사기 발표하고!

선관위에서 부정선거로 그대로 사기 쳐서 당선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이코패스 공산독재 전과 5범 이재명을 절대 뽑지 않는다! 사이코패스 반국가세력들이 불법 부정선거로 당선시킬 수 있을 뿐이다!

이들 반국가세력들이 국민의 51%가 돼서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거짓여론 조작 조사이다!

국민을 개돼지 만도 못하게 취급하고 있는

반국가세력들을 반드시 척결하자!

2025년 6월 3일,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조기대선을 앞두고, 국민 다수는 혼란에 빠져 있다. 수많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40%에서 5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재명이 ‘절대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인물’로 지목되는 부정적 여론이 42~48%에 달한다는 조사도 다수 존재한다.

과연 이 두 개의 수치는 공존할 수 있는가? 답은 명백하다. 공존할 수 없다.

(여론조사의 거짓말 – 당신은 이재명을 지지한 적이 있는가?)

국민 대다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 적이 있는가?"

주변을 둘러봐도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표되는 각종 여론조사는 마치 이재명이 ‘대세’라도 된 것처럼 포장한다.

이유는 단 하나. 여론조사가 조작되었기 때문이다.

질문 방식이 유리하게 설계되고, 표본은 특정 계층에 집중되며, 해석은 언론에 의해 확대 재생산된다.

이것은 여론조사가 아니라 정치 선전 도구다.

(국민을 속이는 숫자놀음,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재명 대세론)

이재명 측은 매번 ‘대세론’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 근거는 대부분 여론조사 결과다.

하지만 국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현실은 정반대다.

각종 의혹과 재판, 의문사 연루 부인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

사법·입법·행정 통합 장악 시도. 적폐청산 시즌 2라는 명분 아래 예고된 정치 보복

이런 인물을 두고 50% 가까운 지지율이 나온다는 것은, 숫자 놀음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 그 자체다.

국민이 속고 있는 것이다.

아니, 속이려는 자들이 여론조사를 무기 삼고 있는 것이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조작된 숫자는 예외다)

여론조사의 결과 수치는 과학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숫자가 출처부터 편향되고, 표본이 왜곡되고, 의도가 개입되었다면, 그것은 ‘숫자’의 탈을 쓴 거짓말일 뿐이다.

리서치민, 여론조사공정, 리얼미터 등 다수의 기관이 ‘이재명 부정 응답률’을 45% 내외로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의 지지율이 같은 조사기관에서 48~51%로 나온다?

이 모순은 ‘조작’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다.

(6.3 대선은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다 – 이재명을 막아야 하는 이유)

지금 대한민국은 마지막 분기점에 서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다음 선거는 사라질 수 있다.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한 정권은 언론을 통제하고 반대자를 숙청할 것이다.

공포와 선전이 지배하는 전체주의 체제의 문턱에 우리는 이미 발을 들였다.

더 이상의 재판도 없고,

더 이상의 진실도 없고,

더 이상의 투표도 없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선언한다.

“이재명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 선택이 아니라, 자유와 진실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명령이다.

[맺음말]

침묵하지 마십시오.

6월 3일, 우리의 자유와 미래는 바로 그날 결정됩니다.

조작된 여론조사에 속지 말고, 진짜 민심으로 행동합시다.

남해혈서 : 남지나해를 피로 물들인 선상난민(船上難民)의 절규

50년 전 4월, 광란(狂亂)의 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75년 4월 30일 자유월남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월남의 인민은 약 600만에서 900만이 감옥에서, 인간개조캠프에서 삶을 마감하였다. 이는 거짓이 아니다. 지금 월남에는 노인을 찾아볼 수 없다. 공산학정을 피하기 위해 백만 이상의 보트피플이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정처 없이 남지나해를 떠돌다가 목마름, 굶주림, 해적 떼의 약탈 속에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아득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불과 50년 전 이야기다. 또한 이러한 비극은 한반도에도 미구(未久)에 닥칠 수 있다.

1970년대 말, 대만의 어부가 남해의 무인도에서 뼈만 남은 시체와 함께 혈서가 쓰인 셔츠 하나를 발견했다. 셔츠에는 아래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것이 남해혈서(南海血書)이다. 악몽과 같은 공산학정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작은 배에 몸을 싣고 광란의 처단과 죽음을 피하여 남지나해를 떠돌던 어느 난민. 굶주림에 지쳐 무인도에 상륙한 후 며칠을 버티다 마지막에 피로써 공산학정을 고발한 글이다.

‘나는 누구에게 이 글을 쓰는가?’

“남해의 이름 모를 산호초 섬에서 나는 소라 껍데기에 피를 묻혀 이 글을 쓴다. 우리 일가는 열한 식구였다. 큰형은 월남 전쟁의 포화에 죽고, 조카는 해방 전에 유탄에 죽고, 93세의 노모와 7세의 조카는 해방 후 굶어서 죽고, 둘째 형은 집단 수용소에서 훔쳐 먹다가 즉결처형 당했다. 아내는 해상에서 해적한테 죽고, 나는 헤엄쳐 이 산호초에 닿았다. 바다와 하늘은 망망한데 나는 누구에게 이 글을 쓰는가.… 아 이렇게 원통하게 죽어갈 수 있는지, 하느님 저의 마지막 절규를 들어주소서!”

대한민국은 태평세월 속에 있는가?

오늘도 사람들은 아무 일없는 듯이 바쁘게 출근하고, 바쁘게 일하고, 바쁘게 놀러 다니고 태평세월인 양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넋 놓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살아도 되는 것인가? 월맹의 탱크부대가 사이공의 대통령궁을 향하여 밀물듯이 진격하고 뒤이어 공산월맹군이 들어왔을 때 베트콩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마저 월맹 기를 흔들며 마치 식민지배에 시달리던 피지배인들이 해방을 맞은 듯 환호하였다. 그러나 악몽은 곧 시작되었다. 피해 굶주린 공산주의자들의 피의 살육이 자행되었던 것이다.

대힌민국은 더할 수 없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 놓여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렇게 무자비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사람의 생명마저 양심의 가책 없이 제거할 수 있는 인간이 정치를 한 적이 없다. 천륜을 어겨 친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며, 온갖 악행을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는 인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 한다. 히틀러나 스탈린도 권력을 잡기 전에 이토록 악귀(惡鬼)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다. 왜 특정지역은 이런 인간에게도 90%의 지지를 보내는가? 그는 유태인을 600만이나 살해한 히틀러나 수백만의 인민을 실종, 구금, 처형한 스탈린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꿈 깨라!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정신병원에 강제감금시킨 시민이 (대부분 그의 반대자로 추정된다) 26명이나 된다. 정보기관도 장악하지 못했고 군, 검찰, 경찰 등 국가기관을 장악하지 못한, 작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이러한 악을 저질렀으면 대권을 거머잡아 군의 통수권자가 되고 검찰, 경찰, 정보기관을 장악하고 나면 그가 무슨 일인들 못할 것인가? 벌써 입법부, 사법부는 완전히 그의 수중에서 놀아나고 있지 않은가?

자신의 고모부를 고사포로 처형하고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 가족까지 무자비하게 숙청한 북의 김정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일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이재명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박수를 건성건성 쳤다가 총살당하는 장성택처럼 되지 않기 위하여 손목이 아프도록 박수를 쳐야 할 것이다.

한반도가 김정은의 수중에 떨어지면 벌어질 수 있는 일

결국 한반도가 자유월남처럼 북의 김정은에 의하여 장악되는 날, 이재명, 이 축생(畜生)은 남으로 내려온 김정은 앞에 엎드려 눈물을 철철 흘리며 다음과 같이 짖을 것이다. "최고존엄께서 이 누지에 왕림하시니 소생은 감읍하여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을 못하겠나이다. 왕림하신 노고에 보답하고자 장군님의 발바닥을 저의 눈물로 씻어드리겠나이다."

그리고 조국을 가리켜 "저의 파트너, 조국 공을 소개하겠습니다. 레닌 원조께서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면 공산당원의 자격이 없다 하셨나이다. 조국 공은 거짓말 어록이 해인사의 8만대장경을 넘어선다 하여 조만대장경이라 일컬어지는 불세출의 거짓말 천재이옵니다. 잠시 반동분자 윤 가에 의하여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으나 이제 자유의 몸이 되어 남조선을 사회주의 천국으로 완성하고자 하는 장군님의 과업을 완성하는 대열에 용약하여 참가하고 있습니다. "

이에 김정은은 감격하여 "찢공의 명성은 내 미리 들어 존경하고 있었소. 공산혁명은 가족을 해체하는데서 출발한다고 했는데 백씨를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시키고 형수에 대해 쌍욕을 퍼붓는 등 자본주의 폭망의 기틀인 가족해체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들었소. 측근들을 겁박하여 자살에 이르게 하는 등 흉포하고 잔인무도한 성격이 고사포로 고모부를 폭살한 본인의 무도함에 버금간다고 들었소. 공산혁명은 피도 눈물도 없어야 되는 법이요. '거짓말의 달인' 조국 공과 더불어 선전 선동으로 남조선 인민을 다스리는 한편, 인간개조캠프를 만들어 일차로 천만 정도를 처형하도록 하시오."

찢공이 대답하기를; "염려 마십시오. 조국 공이 정치를 개시한 것은 오적 복수의 일념이었사오니 장군님의 명을 받들어 윤석열의 떨거지들, 태극기 틀딱들, 검사 나부랭이들을 모두 수용소에 결집시켜 정리하겠습니다. 염려 놓으십시오."

우리의 각오

이번 대선은 마지막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어찌하면 좋겠는가? 자유시민이 깨어나야 한다. 이재명의 정체를 널리 알리고 어떻게 하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재명이 망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수만 대의 선조(先祖)들에게 대한민국을 보우(保佑)하도록 기도하고 신(神)에게 나라의 번영을 청하여야 한다.

참혹한 미래가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의 후손이 인민민주주의 전체주의(全體主義) 세력의 노예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자유시민들이 최후의 전쟁에서 궐기하여 이재명을 박멸하는 길밖에 없다.

자유시민들이여! 일어나 모두 총궐기합시다!!

2025. 4. 16. Pine 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