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임상으로 많이 가는 추세입니다.
성적이 된다면 순천향이나 건양대이쪽으로 가면 되고.
아니면 대구한의대 임상에 가면 되요.
공부하는것은 사실 임상병리학과가 재밌어요.
간호학과는 ......음......음..... 공격을 받을까봐 말을 못하겠음.
그런데 간호학과 적성이면 간호학과 가면 되요.
특히 요즘에는 외국처럼 의사영역을 넘보는 간호사영역이 있어서
자기가 열심히 하면 권위는 찾을 수 있음.
그렇지만 결국에는 의사의 서포터 역할만 할거에요.
그럴바엔...의료인이 아닌 보건인으로 임상병리하는게 나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