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1기만 보구 잊고살다가 이번에 무한성을 보고 너무 슬프고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영화 ost를 요즘에 많이 부르고잇엇거든요 竈門炭治郎のうた 라는 노랜데 만화를 본 사람의 입장으로써 가사가 너무 슬프고 음도 슬프거든요 집에서 혼자서 많이 불렀는데 가족이 노래가 들으면 기분이 더럽다는거예요;;; 전 무슨 미친소린가 싶었는데 막 장송곡 같다고;;; 확 듣는 순간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막 발끈햇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이 노래의 깊은 뜻을 모르고 저런 말을 하니 넘 기분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