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교과 정성평가 한양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을 중심으로 10%의 정성평가가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 제가

한양대 학생부교과(추천형)은 학생부교과 90% + 교과 정성평가 10% 맞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 중심으로 정성평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 읽어보시면 전공연관 과목 선택과 이수단위를 기본으로 본다고 합니다. 참고로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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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과 추천형에서 정성평가는 ① 전공연관 과목 선택과 이수단위 - 를 기본으로 봅니다. 교과전형이라고 지원 학과와 전혀 상관없는 과목 선택하면 안된다는 건데, 위에 있는 필수 이수과목 폐지와 모순되죠? 급히 만들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한양대는 게열적합 수준 정도로만 평가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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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② 교과에서도 세특을 평가한다 - 는 겁니다. 엄청난 탐구역량까지 보는 것이 아니라, 등급이 나오지 않는 진로선택과목에서 세특 기록내용을 보겠다는 겁니다. 정성평가가 교과에 적용되면서 기존의 진로선택과목 반영방식은 의미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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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평가 10%를 한양대가 도입한 이유는 너무 과목간 편차가 크다거나, 자연계 학생이 수학 과학을 너무 못한다거나 하면 평균점수와 상관없이 안 뽑을 수 있다는겁니다. 그런 사람은 걸러낸다는 겁니다. 실제 교과전형이지만 합격자 산점도를 보면 등급이 더 높은데도 떨어진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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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blog.naver.com/auraedu/22345182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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