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re 9권 87화 재수 없는 녀석> 편에 나오는 스즈야 쥬조의 대사입니다.
(놔둬도 될까요?)
"네."
"그녀는 이제 힘들 거예요. 멈춰 버렸으니까."
"'같은 상대에게 두 번을 달아나면' 더 이상 이길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