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은 계명의 기본입니다.
두가지로 대신계명과 대인계명입니다.
위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
아래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
지구에서의 삶은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
같은 인류가 서로 사랑하며 사는 삶.
사랑은 성경에 3가지가 있습니다.
연인간의 사랑인 에로스는 없습니다.
다만 솔로몬의 아가서에 하나님(예수)을 비유한 사랑의 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아가페.
국가를 사랑하고,가족을 사랑하는 본능적사랑인 스톨게.
우정적사랑인 필레오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3번 물었습니다.
첫번째,아가파오? 라고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필레오 라고 대답했습니다.
두번째,다시 아가파오? 라고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필레오라고 했습니다.
세번째,필레오? 라고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주께서 아십니다.라며 필레오라고 했습니다.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아가페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흔히 사람들의 사랑은 조건적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하려고 희생의 제물로 오셨는데 예수님이 잡혀가시자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습니다.
물론 다른 사랑도 희생적일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이지 않으면 사랑한다는 입으로만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나보다 대상을 더 위하는게 사랑입니다.
아무튼,
사랑은 율법이나 다른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사랑하는이의 것을 갈취합니까?
사랑하는 이를 속입니까?
사랑하는데 죽입니까?
사랑하는데 전쟁합니까?
가인은 동생 아벨을 돌로 처서 죽였습니다.
사랑했으면 그랬을까요?
우방은 우정적 동맹국가입니다.
일본은 우방일까요?
우방인데 독도를 날로 갈취하려고 합니까?
사랑없는 우정은 우정이 아닙니다.
옛적일도 잘못했다하고 사과하면 되는데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것이라고 우깁니다.
이는 북괴보다 더한 날도둑 심보입니다.
미국이 우방입니까?
옛말에 소련에 속지말고,미국 사람 믿지 말라.일본사람 일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트럼프는 한국 미군주둔 땅을 미국에 달라고 합니다.
캐나다도 합병하자고,그린랜드도,이스라엘 가자지구도.
도와주는척 하면서 날로 먹으려합니다.
미군은 공짜로 한국을 지켜주는게 아닙니다.
방위비 받고 하는겁니다.
미국부대 미군들은 한국물자를 물쓰듯 합니다.
동두천,평택 등.음식 식품을 낭비하고,생활용품도 면세로 해택받아 쓰고 있습니다.
옛말에 좋은 사람을 가리켜 법없어도 살 사람이라고 합니다.
율법이 없어도 인간답게 살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율법은 신에 대한 법과 인간간의 법입니다.
법은 공동을 위해 있는겁니다.
혼자서는 법이 필요없습니다.
아무튼 사랑은 세계 평화를 만듭니다.
사랑은 가정을 화목하게 만듭니다.
이웃과 원수를 맺지 않습니다.
사랑을 빙자해 사기치는자들도 있습니다.
생각해 주는척 하면서.
겉으로는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합니다.
위선입니다.
같은 남한에서 정치 정당들도 앞에서는 웃고,뒤로는 칼을 갈고 있습니다.
욕심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희생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 사랑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괭과리라고.
제일큰 은사는 사랑이라고.
교인들도 사랑이 은사인줄 모릅니다.
그저 방언은사 받으려고 합니다.
봉사가 은사인줄 모릅니다.
그저 축복 축복 타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