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옷을사주는꿈 갑자기 전남친이 나와서 전남친 집에 사람들이 많아서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용

갑자기 전남친이 나와서 전남친 집에 사람들이 많아서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용 근데 그건 전남친의 일하는지인들이 막 잔치를 한다고 초대했는데 내가 막 가방에서 내물건들을 막 싸고 있었구요 근데 그건굉장히 중요한물건같은거였어요그리고 전남친 집주인이 내가 그집에 온걸 들키면안되는데 그냥 봐버렸지만 저는 당당했던거같아요그리고 그옷이나 물건들을 가지고 전남친집에서 내려가는과정인데요 어떤모르는여자가 옷을고르는데옷이 진짜많았어요 그여자가 옷이 비싼메이커인데 득템이라면서 막 옷을 가지고가는걸 봤는데 그옷들은 득템하는옷이더라구요그런데 그때 전남친이 그걸보고 너도 이제는 이쁜옷 메이커를 입어야한다면서 직접 옷을막 골라서 담더니 그걸 저에게주더군요그옷들은 특이하거나 깔끔하거나 그런옷들이었어요근데 갑자기 내가챙긴물건에서 벌레가 나오더라구요 바퀴벌레이기에 나는 그걸 탁치면서 빼냈어요근데 거기에서 절에서 올리는 향초같은게 부러져 있기에 내가 그걸주워담아서 넣었는데 갑자기거기에있는모르는 무당같은여자가 이거는 부러지면 안되는거라더니 다시 향을 새거를 여러개 다시 만들더니 노란부적같은거랑 불에 태우더니 내꺼에있는부러진걸 버리고 그안에 넣어주는 작업을하더군요꿈의 전개가 이상하긴한데요잘풀리려면 이렇게해야한다 하면서 노란부적같은 천조가리인가? 그걸많은향초랑 태우더니 내가 벌레 있던물건 속에 다시 넣어주는작업을해주었고 난그걸보면서 노란거랑향초타는걸보고 저렇게하면되는구나 하고 보고있고 아마 거기는 절인데 옷을파는곳이 마당에 전부 메이커옷이라 그옷을사주고 봉지에담아서 잘입으라고 하더군요 절배경인것도 신기했어요 암튼 이런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