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전 이렇게 간절히 원해요 엄마 하나 때문에 저와 여동생도 스트레스 받는데 항상 좋은 내
엄마 하나 때문에 저와 여동생도 스트레스 받는데 항상 좋은 내 남친과 내 친구들 까지 더 나쁘게 보고 말하는것도 너무 싫거든요 상처 받으면 제 마음이 아프니깐요근데 엄마가 삐져서 말도 안하고 있을때 저 내 남친 만나러 갈려고 할때 마실 차 나먹을것 사들고 내 남친이랑 저랑 우리집에 같이 들어가도 되죠? 연락도 하지 않고요엄마도 제가 성인이 된걸 알아요 연애와 결혼 할 나이도 이미 알고 있고요 모르는 것도 아닌데 기분 풀리면 그때 엄마랑은 대화와 소개 인사를 해도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