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보호서비스 같은 것도 다 했고유심 무료 교체도 예약한거 문자와서 가는 와중에Imei도 해킹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를 보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새로 받은 유심을 일단 휴대폰에 꽃지 않고따로따로 집에 가져갔습니다.지금 상황이(기존휴대폰+기존유심) / (새로받은 유심)이런데질문이 두갭니다.1. 새 휴대폰을 가질 때까지 이런 상태로 있어도 될까요?이 와중에 다른 곳에서 유심 복사해서? 새 폰 만들면 이도저도 아니게 망하는게 아닐지 궁금합니다.2. 기존휴대폰에 새 유심을 꽃고 난 뒤 (imei도 해킹됐다는 가정 하에) 나중에 다시 새 휴대폰에 꽃게 되어도 해킹 위험은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