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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설 식물 원예방법 (사진) 잎사귀 변색 및 떨어짐 등 심함 초설 식물 원예방법 (사진) 잎사귀 변색 및 떨어짐 등 심합니다.

초설 식물 원예방법 (사진) 잎사귀 변색 및 떨어짐 등 심합니다. 내공 300 겁니다. 일반적인 양육 방법은 인터넷의 각종 원예 사이트 및 문건을 이미 여러 번 참조했습니다. 그 방법을 따르고 있지만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수경재배도 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이에 현재 상태에 대한 확실한 진단과, 아울러 초설을 소생시킬 방법을 주실 분을 찾습니다.평이하고 무분별한 원예방법의 나열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주실 분, 적확한 메뉴얼 같은 처방이 필요합니다. 제게는 소중한 초설 식물입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양육 환경 및 방법1. 반 그늘에서 키우고 있음. 2. 물은 1주 일에 1회 정도 주고 있음. 3. 대부분 경우 흙은 완벽히 마르지는 않음, 그러나잎이 자꾸 마르고 매말라가서 물을 주었음. 4. 다이소 식물 영양제를 주었으나 전혀 효과 없음. 오히려 역효과 우려.5. 1일 1회 정조 분무기로 잎사귀에 물을 주고 있음.6. 8월달에 2주 정도 햇빛이 아주 강한 곳에서 키웠는데, 잎의 변색 및 탈락 등 심했음. 7. 반 그늘에서 키우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초설의 상태가 안 좋음. 내공 300을 겁니다. 도움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주일에 한번 관수(灌水 물주기)는 과습입니다.

관수는 식물종류, 화분크기, 흙의 물빠짐 상태, 계절, 기온, 습도에 따라 다 다릅니다.

화분의 깊이에 따라서도 다른데, 깊이가 낮은 화분은 자주 마르고, 깊은 화분은 좀더 오래 갑니다.

화분이 크면 더디 마르고 화분이 작을수록 빨리 마르므로 작은 화분은 물을 자주 줘야합니다.

어떤 식물이든 물을 주는 기간이 정해진 것은 없으며,

일률적으로 며칠에 한번 물주기를 하는 것은 올바른 관수방법이 아닙니다.

계절에 따라 환경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물주는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너무 건조하면 말라죽고, 너무 습하면 가지가 웃자라거나 뿌리가 썩어 죽습니다.

손가락으로 겉흙을 2cm정도 파봐서 완전히 마르지 않았을 때

또는 나무젓가락을 화분 가장자리에 5cm정도로 찔러놓고 10분후에 빼봤을 때,

흙이 묻어 나오거나 젓가락에 습기가 묻어 나오면 물을 줄 필요가 없고,

흙이 묻어 나오지 않거나 젓가락에 습기가 묻어 나오지 않으면 그때 물을 주면 됩니다.

물을 주실때는 화분 물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오도록 흠뻑 주셔야합니다.

화분받침에 고인 물은 남김없어 모두 버려야 과습을 방지합니다.

화분은 강한 직사광선보다는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햇빛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의 창가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