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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협박죄로 고소당한 사건의 전말 (현재 9월5일자 현부심 5급판정 전역상태)군인인 아들이 작년 11월부터 가지고 있던

(현재 9월5일자 현부심 5급판정 전역상태)군인인 아들이 작년 11월부터 가지고 있던 정신과 질병이 재발해 육군구리병원을 통원하였습니다. 3월부터~8월까지는 용인정신 병원 폐새병동에 있다가 장기청원휴가 받으려면 국군구리병원 군의관을 대면진료가 필요하다 고해서 국군구리병원 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2025년 8월 26일 세시에 김철환 군의관에게 진료를 받는 데 첫마디가 "왜 왔냐?" "병원다니다가 제대할거냐?" 라고 말하는등 폭언을 하였고 담당의를 바꾸고 싶다고 말하자 "자신을 협박하는거냐"라면서 경찰을 불렀습니다.진료후 이러한 사실을 간호사와 여직원이 보호자와 군인아들에게 통지했 습니다.이후 보호자가 이에 간호사의 허락으로 군의관 면담중 큰소리로 항의하자 직원 십여명을 불러서 그들이 소리치지 마라고 보호자에게 수차례 소리를 지르고 군의관은 자신을 협박한다고 또다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에 진술한 상태현재 군의관은 9월 1일자로 본인과 아들을 구리경찰서에 협박죄로 고소한 상태입니다.극심한 스트레스로 현재 아들과 본인은 정신과 치료중입니다.적적한 조사 및 대응을 하여 본 민원인이 겪고있는 고통과공권력 남용을 막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