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2개월만에 빠르게 동거를시작하긴햇어요서로장거리를못해서 남자친구는 전라도광주 전서울인데 저는자취해서살아서 짐을 다챙겨서 남친 하나보고 광주에와서 2년정도됫고 같이사는데 첫번째집은 너무급하기도햇고 남자친구가맘에안들어햇는데 그럼에도같이살면서 책임감잇게 제명의라서 제가 다냇어요.두번째집계약도 솔직히 짐을다가지고 서울로가는게 생각보다쉽지가않더라구요똑같이일을하고 남자친구는300벌고저는400 450정도버는데남자친구는 낼거150내고 나머지돈을 비트코인에 넣어서 선물하기가아니라 다른쪽으로 돈을뿔리면서 이익을 챙기는 그쪽으로하고잇는데 도박이아니라 두번째집와서도 자취에나가는생활비나 여러가지등등 데이트비나 하나부터열까지 다 제돈으로 살고있어요..남자친구는 미래를위해서 투자를하고잇는거다 제가옆에서 버팀이되고 도와줫는데 어떻게 통수를치냐 얘기를하긴해요근데 다떠나서 같이살면서 책임감정도는저는바랫거든요사실상 제가 더 많이번다해도 저도사람인데 더많이버는사람이 내는 그런게어딧는지 진지하게 화도내고 짜증도내고햇는데 300밖에못벌어서미안하다고해요 어떻게해야될까요...이용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