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라면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갈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1급 시험을 4번을 봤는데
제가 봤던 고사실에서는 4번 다 시간 모잘라서 마지막에 찍으시는 분들이 반은 된 것 같네요.
물론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애매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이게 인풋도 어려운데…
아웃풋까지는 당연히 더 어렵겠죠 ^^;;
30분 정도라면
보통보다는 빠른 편이기는 하죠 ^^
다만
누구를 알려준다면
본인만의 독해 노하우 같은 게 있고
친구도 어느정도 단어 문법을 안다는 가정하라면 괜찮지만
친구가 문법, 단어를 많이 모르면 가르쳐줘도 효과가 없습니다 ^^;;
일단 공부 순서대로
문자, 어휘랑 문법 파트의 진도는 70% 이상은 빼시고 나셔서의 이야기겠죠 ^^
가르쳐주는 건
당연히 시험 준비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한 줄기의 빛 같이 느껴지니 당연히 고마워하고 도움이 되지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