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서비스센터는 보통 직영점하고 가맹점으로 나뉘는데, 보통의 블루핸즈는 전부 가맹점입니다. 동네 서비스센터가 어느정도 규모 갖추고 계약맺고 영업하는거죠. 그래서 도시로 가도 복불복입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온전한 해결책으로 찾으려면, 증상을 영상, 사진으로 찍어가지고 주변에 규모가 좀 되는 정비소에 문의를 해보거나, 도시로 가되 직영점(현대는 하이테크 센터라고 부름..)에 예약걸어두고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직영점도 가끔 바보짓(.)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동네 블루핸즈보다는 덜 애매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