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나와 3박 4일 렌트카 없는 일정을 짜드리겠습니다.
1일차 (도착일 - 나하 남부) 10:30 도착 후 모노레일로 나하 시내 이동
점심: 국제거리 근처 오키나와 소바 (아시비우나)
오후: 슈리성, 타마우둔 왕릉 관광 (모노레일 이용)
저녁: 국제거리에서 스테이크 또는 타코라이스 드셔보세요!
2일차 (중부 투어) 버스투어 또는 택시 대절 권장 (4명이면 비용 분담 가능!)
오전: 만자모 (해안 절벽 명소)
점심: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타코스
오후: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필수 코스)
저녁: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자유 시간도 가져보시구요.
3일차 (나하 시내 & 이시가키섬 or 토미구스쿠)
오전: 코쿠사이도리(국제거리) 쇼핑하기!
점심: 제일목장 스테이크
오후: 나미노우에 신궁, 츠보야 도자기 거리도 방문하면 좋아요.
저녁: 이자카야에서 오리온 맥주와 오키나와 요리 드셔보세요!
4일차 (출국일 - 공항 근처)
오전: 아사히바시역 근처 아침 식사
공항 면세점 쇼핑 (8시 30분까지 도착)
교통 팁을 드리면,
나하 모노레일 1일권 활용하세요!
중부/북부는 정기관광버스나 택시 대절 고려해보시구요, 택시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렌트카 없이는 북부 접근이 어려우니 추라우미 수족관은 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그럼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