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여자1명이 한국에서 한국여자를 칼로 찔러죽였습니다. 살인죄가 성립하나요?형법 제250조(살인, 존속살해)①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제254조(미수범) 제250조, 제252조 및 제253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제255조(예비, 음모) 제250조와 제253조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제256조(자격정지의 병과) 제250조, 제252조 또는 제253조의 경우에 유기징역에 처할 때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할 수 있다.주둔군지위협정(駐屯軍地位協定, 영어: Status of Forces Agreement, SOFA)은 외국의 군대가 주둔하는 나라와 그 나라에 군대를 파견한 나라 사이의 협정을 말한다. 주둔군지위협정은 국제법과 국제관례상 외국 군대는 주둔하는 나라의 법률질서에 따라야만 한다. 다만 외국 군대는 주둔하는 나라에서 수행하는 특수한 임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두 나라 법률의 범위 내에서 일정한 특권과 면제를 제공받게 되는데, 이는 파견국과 체류국 간에 주둔군지위협정(SOFA)의 체결로 보장된다. 현재 미국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그리스 등 40여 개 국가와 SOFA를 맺고 있다.같이 보기주한미군지위협정외부 링크John Pike, "Status of Forces Agreement". GlobalSecurity.org, 2005.현재 모스크바 지하철에는 총 13개의 지하철 노선(경전철 노선 1개 포함)과 1개의 모노레일 노선을 포함한 4개의 기타 철도 노선이 있다.노선노선명러시아어첫 개장마지막 건설거리역소콜니체스카야 선Сокольническая1935년2019년44.5 km26자모스크보레츠카야 선Замоскворецкая1938년2017년42.8 km24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Арбатско-Покровская1938년2012년45.1 km22필룝스카야 선Филёвская1958년2006년14.9 km13콜체바야 선(순환선)Кольцевая1950년1954년19.3 km12칼루시스코 리시스카야 선Калужско-Рижская1958년1990년37.8 km24타간스코 크라스노프레스넨스카야 선Таганско-Краснопресненская1966년2015년42.2 km23칼리닌스코 솔른쳅스카야 선Калининско-Солнцевская линия1979년2012년16.5 km8솔른쳅스카야 선Солнцевская линия2014년2018년24.9 km12세르푸홉스코 티미랴젭스카야 선Серпуховско-Тимирязевская1983년2002년41.5 km25류블린스코 드미트롭스카야 선Люблинско-Дмитровская1995년2023년38.3 km26볼샤야 콜체바야 선(대순환선)Большая кольцевая2018년2023년71 km31부톱스카야 선*Бутовская2003년2014년10 km7모스크바 모노레일Монорельс2004년2004년4.7 km6모스크바 중앙 순환선Московское центральное кольцо2016년2016년54 km31네크라솝스카야 선Некрасовская2019년2020년22.3 km8트로이츠카야 선Троицкая2024년8.3 km4모스크바 광역전철 D1선МЦД-1Белорусско-Савёловский диаметр2019년2020년52 km24모스크바 광역전철 D2선МЦД-2урско-Рижский диаметр2019년2023년80 km34모스크바 광역전철 D3선МЦД-3Ленинградско-Казанский диаметр2023년2023년모스크바 광역전철 D4선МЦД-4Калужско-Нижегородский диаметр2023년2023년총합:598.8 km328부톱스카야 선은 경전철 노선이다.사건 및 사고2010년 3월 29일에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41명이 숨지고 88명이 다쳤다.2014년 7월 15일 현지시각 오전 8시 39분(한국 시각 오후 1시 39분) 발생한 탈선 사고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16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모스크바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3호선의 '슬라뱐스키 불바르'역과 '파르크 파베디'역 사이를 달리던 전동차의 전압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급정거 하는 바람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지고 있다.콜체바야선(러시아어: Кольцева́я ли́ния)은 모스크바 지하철의 5호선이다. 12개 역에 길이는 19.4km이다. 키옙스카야 역이 기점이며 파르크 쿨투리 역이 종점이다. 노선색은 갈색이다.노선 개요콜체바야 선은 키옙스카야 역에서 출발해 파르크 쿨투리 역을 원형으로 연결한다.구간구간개통일길이파르크 쿨투리 – 쿠르스카야1950년 1월 1일6.5km쿠르스카야 – 벨로루스카야1952년 1월 30일7.0km벨로루스카야 – 파르크 쿨투리1954년 3월 14일5.9km총합12역19.4km키옙스카야 역(러시아어: Ки́евская)은 모스크바 지하철 콜체바야 선의 역이다. 1954년 3월 14일에 개장했으며, 역의 이름은 근처에 있는 키옙스키 기차역에서 따온 것이다. 키옙스카야 역은 다른 노선의 환승역들과 입구를 공유하고 있다.디자인키옙스카야 역은 키예프라는 이름답게 우크라이나 전통 예술양식으로 장식되어 있다. 벽은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풍으로 장식되었으며,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그린 벽화로 장식되었다.환승키옙스카야 역에서는 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의 키옙스카야 역과 필룝스카야 선의 키옙스카야 역으로 갈아탈 수 있다.파르크 쿨투리 역(러시아어: Парк культу́ры)은 모스크바 지하철 콜체바야 선의 역이다. 1950년 1월 1일에 개장했다.환승파르크 쿨투리 역에서는 소콜니체스카야 선의 콤소몰스카야 역으로 갈아탈 수 있다.폐쇄2011년 2월 5일, 역내 오래된 에스컬레이터 및 시설 정비를 이유로 잠시 문을 닫았다. 역은 12월 28일 재개장하였다.파르크 쿨투리 역(러시아어: Парк Культу́ры)은 모스크바 지하철 소콜니체스카야 선의 역이다.역사파르크 쿨투리 역은 1935년 5월 15일 모스크바 지하철이 처음 개통될 당시 함께 개장되었다. 역이 세워질 당시 이름은 오호트니 랴트였으나, 이후 1955년 이메니 엘 엠 카가노비차 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57년에는 다시 오호트니 랴트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1965년에 또다시 프로스펙트 마르크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의 이름은 1990년 개정된 것이다.처음 역이 개장되었을 때의 이름은 첸트랄니 파르크 쿨투리 이 오티하 이메니 고리코보(러시아어: Центральный парку культуры и отдыха имени Горького)였다. 뜻은 고리키 중앙 휴식 문화 공원으로 당시 이 근처에 있던 공원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나 실제로는 약자로 체페카이오(ЦПКиО), 또는 고리키 문화공원으로 불렀다.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기념해 이름은 문화 공원으로 바뀌었으나 아직도 몇몇 표지판이나 옛 시설같은 곳에서 옛 이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테러 이 부분의 본문은 2010년 모스크바 지하철 폭탄 테러입니다.2010년 3월 29일 체첸 독립주의자들에 의해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40명이 사망하고 80명 가량이 다쳤다.환승이 역에서는 콜체바야 선의 파르크 쿨투리 역으로 갈아탈 수 있다.2010년 모스크바 지하철 폭탄 테러(러시아어: Взрывы в московском метро)는 2010년 3월 29일 오전 8시경(현지시간) 체첸의 테러 단체인 캅카스 에미레이트에 의해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일어난 자살 테러 사건이다.사건의 개요2010년 3월 29일 오전 7시 55분부터 8시 39분경까지 모스크바 지하철의 루뱐카 역과 파르크 쿨투리 역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났다. 먼저 오전 7시 55분에 루뱐카 역에 정차중이던 열차의 앞쪽 두 번째 칸에서 폭발이 일어나 24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발이 일어난지 약 30분 후에 루비얀카역과 같은 선로에 있는 파르크 쿨투리 역에서 정차중이던 차량의 앞쪽 세 번째 칸에서 폭발이 일어나 12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이 발생한 시각은 출근시간대라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이 테러로 장시간 동안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었고 시 당국은 모스크바 중심부의 교통을 통제했다. 시민은 버스등의 대체운송수단을 이용하였지만 지하철 운행이 사고 현장 외에서 재개되어도 폭발을 우려해 한동안 지하철 이용을 꺼리는 분위기가 지속되었다.사건의 배경2010년 모스크바 지하철 테러는 2007년 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을 계승한 체첸의 테러 단체인 캅카스 에미레이트가 주도했다. 캅카스 에미레이트의 창설 배경을 거슬러 올라가면 체첸의 독립을 둘러싼 정치 세력의 분열이 있다. 1999년 2차 체첸전쟁에서 러시아 연방이 승리한 직후, 체첸의 정치세력은 두 파벌로 나뉘었다. 러시아 연방에 잔존하길 희망하는 세력은 러시아의 자치공화국으로써 체첸 공화국을 건국, 자치권을 인정받았으나, 분리독립파는 체첸의 완전한 독립을 목표로 러시아를 상대로 계속적으로 무장투쟁을 벌였다. 전쟁이 길어짐에 따라 온건파 정치인이었던 마스하도프 등, 주요 지도층을 잃으며 세력 유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여기에 체첸 강경파가 벌인 민간인 테러 사건들로 이치케리야 체첸 정부는 오히려 국제적으로 이미지가 악화되면서 분리독립파는 자연스레 약화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2007년 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이치케리야 체첸 정부를 없애고 도쿠 우마로프는 자신을 수장으로 선출, 캅카스 에미레이트이라는 단체를 새롭게 창설했다. 현재 이들은 북캅카스 지역에 이슬람 국가를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러시아에 대한 테러를 벌이고 있으며, 러시아 등 여러 국가는 캅카스 수장국을 테러 단체로 분류하고 있다.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이들이 벌이는 테러에 의해 5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피해폭발 후, 지하철역 밖의 트롤리 버스와 버스정거장은 피신하는 사람들로 혼잡을 이루었다. 국가사망자부상자 러시아38명75명 타지키스탄2명1명 몰도바1명 말레이시아3명 이스라엘1명 키르기스스탄1명 필리핀1명신원 미상3명합계41명88명조사 및 범행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18~20세 가량으로 추정되는 2명의 여성이 유고자파드나야 역에서 전철을 타는 것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됐으며, 슬라브계의 용모를 한 2명의 여성과 수염을 기른 남성이 동행하고 있는 것을 경관이 목격했다고 전했다. 조사당국은 체첸의 테러 단체인 캅카스 에미레이트의 조직원에 의한 범행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조사당국은 러시아형법 205조(테러대응법)에 의거하여 조사를 시작했으며, 범행의 공범으로 보이는 3명(여성 2명과 남성 1명)을 수색하기 위해 캅카스 지역의 검문을 강화했다.범행2명의 여성은 연쇄적으로 자살폭탄 테러를 일으켰다. 연방보안국은 사건현장에서 시신을 통해 이 사건을 체첸 반군 단체인 검은 미망인 조직원의 소행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첫 번째 폭발에서는 4kg의 TNT폭약이 사용되었고, 두 번째 폭발은 TNT 2kg이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연방보안국은 두 여인의 얼굴이 부상을 입지 않은 걸로 보아 폭탄을 허리에 차고 범행을 자행했을 것이라고 추측했으며, 사용한 폭탄 모두 폭풍에 의한 파괴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너트와 볼트등의 금속을 채워넣었다고 밝혔다.조사당국은 사건 발생 5일째인 4월 2일, 두 번째 폭발을 일으킨 여성 용의자의 시신에서 DNA 샘플을 채취하여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용의자는 17세 여성으로 2009년 12월에 다게스탄 공화국 전투에서 살해된 이슬람 무장단체 전투원의 아내인 제네트 압두라흐마노바(러시아어: Дженнет Абдурахманова)였다고 판명되었다. 4월 5일에는 최초 폭발을 일으킨 용의자는 다게스탄 공화국 마하치칼라에 거주하던 28세 여성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녀의 가족에 의하면 이 여성은 정보과학 교사로 3월 28일에 모친과 마하치칼라의 시장에 간 후 행방불명되었다고 한다.범행 동기사건발생 2일후인 4월 1일, 북캅카스 무장세력의 웹사이트 캅카스센터에서 도쿠 우마로프는 테러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비디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통해 우마로프는 이번 테러에 대해 "푸틴 정권의 북캅카스 정책에 대한 보복이다" 라고 하며 테러 사실을 인정하였고, "앞으로도 러시아 전역에서 테러가 일어날 것이다"라며 예고했다. 테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2월 11일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실시한 특수작전에 대한 보복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러시아 정부의 반응사건현장인 루뱐카 역에 설치된 헌화대에 꽃을 올리는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검찰당국은 루뱐카 역 폭발에서 4kg, 파르크 쿨투리 역 폭발에서 1.5~2kg 정도의 플라스틱 폭탄이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건 당일 전철역 방범카메라에 용의자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러시아 검찰이 조사를 시작했고, 그 결과 의한 자폭테러었던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알렉산드르 보르트니코프 연방보안국 국장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에게 "북캅카스 지역과 관련된 여성 자폭 테러"라고 보고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테러리스트에 대한 작전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라"며 테러 활동 감시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사건 발생 당일 저녁에 사건현장인 루뱐카 역을 방문해 영전에 꽃을 올리며 "그들을 추적해서 말살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러시아 전역의 교통망에 대한 테러방지를 위해 경비를 강화하는 대통령법에 서명하고 당국의 절처한 조사를 지시했다. 또한 동아시아를 방문하고 있었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테러 소식을 보고받고 서둘러 모스크바로 돌아갔다.국제 사회의 반응이 사건으로 국제 사회는 러시아 정부에 대해 애도의 뜻을 보내는 동시에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를 비난했다.캐나다 가티노에서 개최된 G8(주요 8개국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테러를 강력히 비난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성명에서 테러범들을 기소하고 테러 근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주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이 사건에 대하여 "테러는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위협이며 강력히 비난한다"는 성명을 보도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테러에 대해서 "죄 없는 많은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지탄받아야 한다"고 밝혔다.한국 영자신문 코리아 타임즈는 3월 30일 해당 사건을 풍자하는 만평을 게재하여, 러시아 외무부는 "지하철 폭발 테러를 모욕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이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지만, 코리아 타임즈는 4월 2일 지하철 사건에 관련된 다른 내용의 만평을 게재하여 러시아 정부가 정식적인 사죄를 요구했다. 이 사건으로 러시아 내에서 반한 감정이 일기도 하였다.타간스코 크라스노프레스넨스카야 선(러시아어: Таганско-Краснопресненская линия)은 모스크바 지하철의 7호선이다. 23개 역에 길이는 41.8 km이다. 플라네르나야 역이 기점이며 코텔니키 역이 종점이다. 노선색은 보라색이다.노선 개요타간스코 크라스노프레스넨스카야 선은 플라네르나야 역에서 출발해 코텔니키 역을 연결한다.구간구간개통일길이타간스카야 - 비히노1966년 12월 31일12.9km타간스카야 - 키타이 고로드1970년 12월 30일2.1km바리카드나야 - 옥탸브리스코예 폴레1972년 12월 30일7.2km키타이 고로드 - 바리카드나야1975년 12월 17일4.1km옥탸브리스코예 폴레 - 플라네르나야1975년 12월 30일9.6km비히노 (재건축 이후)2004년 10월 2일N/A비히노 - 줄레비노2013년 11월 9일4.6km스파르타크2014년 8월 27일N/A코텔니키2015년 9월 21일1.3km총합:23역41.8 km류블린스코드미트롭스카야선(러시아어: Любли́нско-Дми́тровская ли́ния)은 모스크바 지하철의 10호선이다. 23개 역에 길이는 38.3 km이다. 셀리게르스카야 역이 기점이며 자블리코보 역이 종점이다. 노선색은 연두색이다.노선 개요류블린스코드미트롭스카야선은 셀리게르스카야 역에서 출발해 자블리코보 역을 연결한다.구간구간개통일길이치칼롭스카야 - 볼시스카야1995년 12월 28일12.1km볼시스카야 - 마리노1996년 12월 25일5.4km두브롭카1999년 12월 11일치칼롭스카야 - 트루브나야2007년 8월 30일3.7km스레텐스키 불바르2007년 12월 29일트루브나야 - 마리나 로샤2010년 6월 19일3.5km마리노 - 자블리코보2011년 12월 2일4.5km마리나 로샤 - 페트롭스코 라주몹스카야2016년 9월 16일4.4km페트롭스코 라주몹스카야 - 셀리게르스카야2018년 3월 22일4.9km총합:23역38.3km환승역노선환승역소콜니체스카야 선스레텐스키 불바르자모스크보레츠카야 선자블리코보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치칼롭스카야콜체바야 선치칼롭스카야칼루시스코 리시스카야 선스레텐스키 불바르타간스코 크라스노프레스넨스카야 선크레스티얀스카야 자스타바칼리닌스코 솔른쳅스카야 선림스카야세르푸홉스코 티미랴젭스카야 선트루브나야, 페트롭스코 라주몹스카야치칼롭스카야역(러시아어: Чкаловская)은 모스크바 지하철 류블린스코 드미트롭스카야 선의 역이다.역사치칼롭스카야 역은 류블린스코 드미트롭스카야 선의 1단계 개통 시기인 1995년 12월 28일에 개통하였다.디자인니나 알렉산드로브나 알레신, 레오니드 보르젠코프, 알렉산드르 비그도로프가 설계하였다. 소련의 유명한 비행사 발레리 치칼로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장식용 테마는 항공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역은 51m 깊이에서 파빌론 트라이볼트를 개조했다. 바닥은 잿빛 빨강과 검은색 화강암으로 덮여 있고, 이 석판들은 회색과 옅은 푸른색의 물결무늬 대리석으로 도배되어 있다. 움푹 들어간 천장은 반원형 조명으로 덮여 있다.지리에스컬레이터는 역의 지하 연결통로 한쪽 끝에서 젬랴노이 바르 거리와 쿠르스키 철도 터미널로 이어진다. 다른 에스컬레이터는 모스크바 메트로 쿠르스카야 역으로 연결 통로가 있고 쿠르스키 광장 출구도 위치한다.환승치칼롭스카야 역에서는 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쿠르스카야 역)과 콜체바야 선(쿠르스카야 역)으로 갈아탈 수 있다.아르바츠코포크롭스카야선(러시아어: Арба́тско-Покро́вская ли́ния)은 모스크바 지하철의 3호선이다. 22개 역에 길이는 45.1 km이다. 숄콥스카야 역이 기점이며 퍄트니츠코예 쇼세 역이 종점이다. 노선색은 파란색이다.노선 개요아르바츠코포크롭스카야선은 숄콥스카야 역에서 출발해 퍄트니츠코예 쇼세 역을 연결한다.구간구간개통일길이키옙스카야 – 소콜니체스카야 선 방면 알렉산드롭스키 사트1938년 5월 13일4km알렉산드롭스키 사트 – 쿠르스카야1938년 5월 13일4km쿠르스카야 – 파르티잔스카야1944년 1월 18일7.1km옐렉트로자보츠카야1944년 3월 15일플로샤디 레볼류치 – 키옙스카야1953년 4월 5일3.9 - 4km파르티잔스카야 – 페르보마이스카야 (옛 노선)1954년 9월 24일1.5km파르티잔스카야 – 페르보마이스카야 (새 노선)1961년 10월 21일1.5km - 3.8km페르보마이스카야 – 숄콥스카야1963년 7월 22일1.6km키옙스카야 – 파르크 포베디2003년 5월 6일3.2km파르크 포베디 – 쿤쳅스카야2008년 1월 7일4.9km쿤쳅스카야 – 필룝스카야 선 방면 크릴라츠코예2008년 1월 7일4.3km크릴라츠코예 – 스트로기노2008년 1월 7일6.6km슬라뱐스키 불바르2008년 9월 7일스트로기노 – 미티노2009년 12월 26일6.6km미티노 – 퍄트니츠코예 쇼세2012년 12월 28일1.5km총합22역45.1 km쿤쳅스카야역(러시아어: Кунцевская)은 모스크바 지하철 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과 필룝스카야 선의 역이다. 1섬 + 1상대식의 2면 3선의 구조이고 지상 역사이다. 본 역은 볼샤야 콜체바야 선에 있는 동일 역명의 역과 서로 연결되어 상호 환승이 가능하다.역사1965년 8월 31일에 북쪽 출입구를 만들면서 필룝스카야 선의 시종착역으로 먼저 개통하였고, 2008년 1월 7일에 남쪽 출입구의 신설과 함께 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이 연장 개통하면서 환승역이 되었다. 2021년 12월 7일에는 볼샤야 콜체바야 선에 있는 동일 역명의 역이 개통되어 상호 환승이 가능해졌다.설계건축적인 부분을 반영했을 때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은 건축과 엔지니어링이 최소한의 자원이 투입된 시기에 건설된 모스크바 메트로의 1960년대 마지막 지상역이었던 피오네르스카야역과는 충분히 다르다. 본 역에는 두 개의 연결 통로가 포함되어 있다. 서쪽은 게이트가 밖에 있고, 동쪽의 더 큰 게이트는 하나의 큰 구조물로 둘러싸여 있다. 대리석, 화강암, 그리고 주황색과 갈색 톤의 새로운 금속성 물질이 사용되었다.차후에는 구형 플랫폼도 인근 이웃 역사와 유사한 새로운 기술과 장식으로 업그레이드될 계획이다.구조재건 이전의 쿤쳅스카야역은 모스크바 메트로의 다른 역으로서 정기적인 운행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열차가 왼쪽 문을 통해 출입이 가능한 우측부를 통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필룝스카야 선의 피오네르스카야역과 몰로됴즈나야역이 서로 직결 운행하는 개념으로 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이 연장되기 전에는 크릴라츠코예까지 필룝스카야 선으로 운행된 구간이었다.현재의 운영은 서비스 면에서 다르다. 즉, 새로운 하나의 플랫폼은 스트로기노에 도착한 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의 열차를 슬라뱐스키 불바르로 보냈다.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아르바츠코 포크롭스카야 선의 열차는 구 플랫폼의 남쪽 선로에 도착하고, 나머지 선로는 필룝스카야 선 전용이다(피오네르스카야에서 오는 열차는 선로에 도착하여 같은 선로에서 다시 회차 후 피오네르스카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