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누나가 연애사가 힘들다고 할 만 한가요? 저야 어릴때부터 엄마말도 안 듣고 교회 가자고 해도싫다고 가지도 않았어요

저야 어릴때부터 엄마말도 안 듣고 교회 가자고 해도싫다고 가지도 않았어요 누나는 엄마 따라서 갔는데지금 교회 매주간다 엄마가 권사라고 소문이 다 나서좋게 썸타던 남자하고도 깨져버리고 그냥 자기가진짜 좋아하고 그런사람이 교회다니는게 부담 된다고썸만 타다가 끝나버리니 지금 솔직히 종교쪽은 아예내려놨는데 엄마가 온 사방에 큰딸 데려갈 교회남자구한다고 같은 교회 다니는 아줌마들에 아는 사람에쫙 뿌려대서 너무 힘들다고 그럽니다 저는 그냥 뭐안 간다고 버텨서 누나는 너무 힘들다 합니다..

누나가 힘들다 느끼셨나봐요 교회 문제로 연애가 복잡해지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서로 다른 길을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용 누나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