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목적은 장소가 아니라 새로운 시각이다.”
— 헨리 밀러
“놀이기구는 순간을 날아다니는 기억으로 바꿔준다.”
— 미상
처음 롯데월드를 방문하면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실내·야외가 나뉘어 있어 어디부터 타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게다가 멀미가 심한 ‘허리케인·바이킹’류는 피하고 싶지만 재미는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동선·강도·재미를 모두 잡은 추천 코스를 알고 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아래 내용은 **완전 롯월 초보도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필수 코스 + 멀미 적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