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1:51

학교헌혈 이랑 헌혈병원 가는거랑 차이 학교 헌혈차왔다해서 우연히 하게 됐는데 그걸 계기로 앞으로도 학교말고 주기적으로

학교 헌혈차왔다해서 우연히 하게 됐는데 그걸 계기로 앞으로도 학교말고 주기적으로 헌혈하는곳 가서 헌혈하고싶다는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근데학교에서 피뽑을때 간호사언니가 밖에 쳐다보라해서 그냥 뽑았는데 딱히 아프진 않았어요 바늘 자체를 안 쳐다봐서(무서워서) 바늘 굵기도 못봤고학교헌혈은 안 아팠는데 헌혈 하는 곳가서 하는건 아픈가 싶어서요! 영상 막 찾아보니깐 바늘 엄청 굵던데(덜덜) 학교에서 한것도 ‘저정도 두께였나? 근데 별로 안 아팠는데’ 생각들구 그냥 간호사 언니가 잘 안 아프게 해주신건지..서론이 길어졌네요 하하그냥 학교 헌혈은 안 아팠는데 그냥 헌혈 병원가서도 안 아픈지 궁금해요

중요한건 바늘 잘 꽂는 간호사를 만나면 진짜 덜 아프구요,

초보 간호사를 잘 못 만나면 바늘 꽂을때 아프고

또, 바늘 꽂은 부위가 부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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