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vs 장기 연수
단기(24주)는 방학을 활용해 경험 삼아 다녀오기 좋고, 학업 부담이 적어요. 하지만 실력 향상은 제한적일 수 있어요.
장기(3개월1년)는 언어 실력 향상과 현지 적응에 효과적이지만 비용, 시간, 학업 공백 등의 부담이 큽니다.
지원 자격
특별한 학업 성적 기준은 없고,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요. 영어 실력에 따라 반 배정이 다르게 되며, 성적보다 열의가 중요해요.
비용 부담
EF는 사설기관이라 상대적으로 비용이 비싼 편이에요. 국가·기간·숙소·식사 선택 등에 따라 23주에 300500만 원 이상, 장기는 수천만 원까지 들어요.
대학 진학 방향
어학연수 자체로 특정 국가 대학 진학이 결정되진 않지만, 영어권 국가(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로 유학 진학을 고려하기에 유리한 기반이 될 수 있어요. 국내 대학의 수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어필하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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