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와 J-1 비자 발급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아둔 돈과 지금 있는 여유 시간들을 활용해, 미국에 있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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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돈과 지금 있는 여유 시간들을 활용해, 미국에 있는 친구 집에서 좀 오래 지내고 싶은데, 인턴으로 가는 것과 여행으로 가는 것 중 길게 체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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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1 비자 인턴 합격률이 어느정도 일까요?

50% 정도로 들었는데 커뮤니티에선 합격한 경우가 더 적어보여서요.

- 그런거 계산해본 적 없어서 모릅니다.

미국에서 인턴으로 온 사람들을 보면 그 인턴이구나 하는거지..

인턴에서 불합격한 사람들이랑 따로 연락하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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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1 비자 인턴 불합격 후 ESTA 비자 발급이 어려울까요?

2주내로 발급 신청할 경우 / 1달 이후 발급 신청할 경우

한 번 비자 거절 후에 비자 발급이 어렵다하여 여쭤봅니다.

- ESTA는 비자가 아니고

J비자 거절 당하면 그 뒤로 ESTA는 못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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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STA 출국 이후 바로 J-1 비자 신청 시 리젝 당할 가능성이 큰가요?

ESTA 90일 뉴욕 여행 후 한국 귀국하여 바로 J-1비자 프로세스 진행하는 경우

또는 90일 보다 적게 체류하거나, 귀국 후 1달 정도 텀 두고 신청하면 수월할까요?

- 최소한 3개월은 지나서 신청하는게 좋을겁니다.

일찍 신청하면 ESTA방문 자체를 다른 의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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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STA 90일 사용 후 ESTA 90일 재출국 가능할까요?

2주 정도 텀 두고 재출국 시 / 1달 정도 텀 두고 재출국 시 / 또는 90일 채우지 않고 뉴욕 여행 후 돌아와 다시 ESTA로 90일 출국 희망하는 경우

ESTA로 짧게 출장 여러 번 왔다갔다 하시는 분은 보았는데 기간을 길게 잡고 체류 시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ESTA로 체류한 기간 보다 더 오래 기다렸다가 다시 오는게 제일 바람직하지만

그것도 자주 하면 문제가 될겁니다.

바로 위에 어떤분이

ESTA로 4번 방문 후에(90일 안채웠음)

다시 ESTA 신청하려 했더니 허가가 안되었다고 관광비자 받아야 겠다는 질문을 했네요

체류가 길면 길 수록 더욱 더 불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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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에서 마르꼬

ARMY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