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성 뇌촐혈인지
아니면 비자발성(외상성) 뇌출혈인이는
MRI 등의 영상 CD를 보면
오래된 경우나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는 판단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회사 판단이 맞는지
아니면 본래 진단병원의 판단이 맞는지
그리고, 그 근거는 무엇인지
추가적인 확인을 하거나
제3의 병원 확인을 한 후
(보험회사 비용 지출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에 따른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필요할 합니다만...
새로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외상성인지
혹은 비외상성인지
판단에 문제가 있거나
저마다 달리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면
고지를 하는 것이
바람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